보령시 ‘해양머드박람회’ 교통통제 인력 배치방안 마련나서
뉴시스
2022.05.26 16:09
수정 : 2022.05.26 16:09기사원문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50여 일 앞두고 편리한 관람을 위한 교통통제 인력 배치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26일 중회의실에서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과 외부 전문가 및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지난 3월 교통운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박람회 주변 주차장과 주요 교차로 등에 교통안내 요원 등을 배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교통통제 및 주차운영 관리용역'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용역에 따르면 최대 94명의 교통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교차로 통제반, 교통소통반, 주차장관리반, 셔틀버스반 등 교통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 방문객 동선계획, 박람회장 주변 주차장 만차 시 대책, 주차장별 셔틀버스 운영관리, 주요교차로 통제, 주차장 인력배치 운영, 주·정차 단속, 노점상 단속 방안 등을 중점 점검했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상황에 맞는 인력배치로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31일까지 입장권의 약 33%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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