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억9000만원 상당 공모사업 선정

뉴스1       2022.05.27 07:17   수정 : 2022.05.27 07:17기사원문

강릉시청 전경.(뉴스1 DB)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프로그램은 국공립우수프로그램 Δ국악가족뮤지컬 강치傳, 민간우수프로그램 Δ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Δ옹알스 히스토리 쇼 Δ기획제작프로그램 Δ굿+밴드융합프로젝트 新광대의 외침:시너어 등이다.


이중 기획제작프로그램 ‘굿+밴드융합프로젝트 新광대의 외침:시너어’ 공연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에서 직접 기획·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인의 협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와 제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연은 강릉단오제의 단오굿 음악을 장르 융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향유를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된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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