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원시전쟁' 구글플레이·앱스토어에 등판
파이낸셜뉴스
2022.05.27 16:30
수정 : 2022.05.27 16:30기사원문
글로벌 출시
다양한 게임 모드 지원
10개국어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네오위즈의 모바일 신작 '원시전쟁'이 양대 애플리케이션(앱)마켓에 등판한다.
네오위즈는 당사가 서비스하고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원시전쟁'을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글로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양한 스킬을 지닌 여러 공룡을 수집하는 것을 비롯해 △랭킹전 △이벤트전 등 PVP(사용자간대결)모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대결할 수 있다. 중국, 네덜란드 등을 제외한 글로벌 156개국에서 서비스, 한국어·영어·일본어 등 총 10개국어 언어를 지원한다.
원시전쟁은 이번 글로벌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최초 접속 시 주술 소환 10회 및 골드 1만개를 우편함을 통해 보상으로 제공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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