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6월 ESG 캠페인 강화한다
파이낸셜뉴스
2022.05.29 06:00
수정 : 2022.05.29 0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롯데쇼핑이 발표한 통합 ESG 캠페인 브랜드 '리얼스'를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브랜드로 론칭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접 해양 쓰레기 이슈 지역으로 찾아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는 '비치코밍 프로젝트' 등도 진행한다.
우선 다음달 1~23일 롯데백화점 앱 통해 기부 챌린지를 진행한다. 통합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의 클릭 1회 당 1000원을 적립해 롯데백화점이 기부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환경 보호 기금을 마련, 이를 환경 재단에 기부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롯데백화점 온라인 환경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31일부터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00명까지 접수 가능하며, 접수부터 작품 제출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미술대회 주제는 '지구를 지키는 작은 습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색연필과 본인 작품으로 만들어진 드로잉북을 증정한다.
아울러 환경을 테마로 롯데백화점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샤롯데 드리머즈' 8기를 모집한다. 이들은 환경 캠페인 기획 및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리얼스'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샤롯데 드리머즈 8기가 기획한 최우수 프로그램은 롯데백화점 하반기 환경 캠페인으로 론칭될 예정이다. 8기 서류 접수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환경 정화 활동을 위해 바닷가로도 직접 갈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8월 제주 월정리 해수욕장과 강원도 양양 중광정 해수욕장을 찾아가 비치코밍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비치클린 도구를 대여하고, 고객들이 주워온 쓰레기 무게만큼 친환경 굿즈로 교환해주는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는 친환경, 친건강, 기부 등의 가치를 중요시하고 이와 관련된 소비를 즐기는 MZ세대의 '미닝 아웃' 트렌드 맞춤 강좌를 선보인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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