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 "신뢰 행정으로 청렴도 올릴 것"
파이낸셜뉴스
2022.05.28 09:20
수정 : 2022.05.28 09: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순천=황태종 기자】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8일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 가족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도교육청의 청렴도가 지난 2020년 3등급에서 2021년 4등급으로 추락하며 역대 꼴찌를 기록했다"며 "투명한 행정과 소통으로 교직원들의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이 대우받는 공정한 인사를 하고 허울뿐인 교원능력개발평가 성과급제를 폐지하는 한편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교육공무직 등 직종 간 차별 해소 및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기업, 공공조합, 청년 기업 등 지역 업체 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며 "물품계약 투명성 향상을 위해 계약 제도도 대폭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신뢰받는 행정은 교육감의 적극적인 의지와 제도 개선, 모든 교직원들의 협조가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든 교직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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