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둘째날 오후 1시 14.92%…지난 지선보다 2.93%p↑

뉴스1       2022.05.28 13:25   수정 : 2022.05.28 13:25기사원문

사전투표소/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1시 기준 인천지역 투표율은 14.92%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까지 인천 유권자 253만4338명 중 37만823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11.99%보다는 2.93%p 높고, 전국 평균 15.4%에 비해서는 0.48%p 낮은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동시간대 평균 24.47% 보다는 9.55%p낮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30.63%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24.40%, 동구 19.80%, 계양구 16.78%, 연수구 14.65%, 중구 14.51%, 미추홀구 14.27%, 부평구 14.23%, 남동구 14.08%, 서구 13.68% 순이다.


인천의 사전 투표소는 총 158곳이며 일반유권자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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