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둘째날 오후 5시 24.01%…지난 지선 대비 2.95%p↑

뉴스1       2022.05.28 17:41   수정 : 2022.05.28 17:41기사원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강원 강릉문화원에 마련된 강릉 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 봉투를 넣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5시 현재 강원지역 누적 투표율은 24.01%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도내 선거인 133만6080명 중 32만756명이 투표에 참여해 24.0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같은 시간 도내 사전투표율 21.06% 대비 2.95%p 높은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도내 사전투표율(36.65%)보다는 12.64%p 낮다.

지역별로는 평창군이 32.55%로 가장 높고 원주시가 20.26%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강원지역 사전투표율은 같은 시간 전국 평균 투표율(19.44%)보다 4.57%p 높다.

이날 강원지역 사전투표는 도내 19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일반 유권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준비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청소년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Δ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Δ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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