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둘째날 오후 5시 18.54%…충남 19.25%

뉴스1       2022.05.28 19:36   수정 : 2022.05.28 19:36기사원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7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28일 오후 5시 현재 누적 투표율은 대전 18.54%, 충남 19.2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은 만 18세 이상 유권자 123만3557명 가운데 오후 2시 기준 22만 8730명이 투표해 18.54%, 충남은 유권자 180만 3096명 중 34만 7070명이 같은 시각까지 투표해 19.25%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같은 시간 투표율(대전18.21%, 충남 18.42%)과 비교하면 대전은 0.33%p, 충남은 0.83%p 높은 수치다. 20대 대통령 선거(대전 34.36%, 충남 32.86%)에 비하면 각각 15.82%p, 13.61%p 낮다.

대전의 경우 5개 자치구 중 동구 투표율이 19.66%로 가장 높고, 서구가 17.98%로 가장 낮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는 청양군이 33.38%로 최고치를, 천안시 서북구가 13.16%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대전에는 82개, 충남에는 210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으며,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선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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