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망기업 해외투자유치활동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05.29 08:11   수정 : 2022.05.29 08:11기사원문
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외자유치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대전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전략적인 외자유치를 위해 ‘2022년 지역유망기업 해외투자유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이며, 대전시는 신청기업 중 평가표에 따라 15개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은 △외국인투자유치 전문교육 △기업컨설팅 △기업설명회(IR)자료작성 및 IR피칭 △투자상담회 참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전문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뿐만 아니라 글로벌 현지 국가대상 IR자료작성과 피칭기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기업이 투자유치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외 투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연계한 투자상담회에 참여시키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일 대전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관내 유망기업 해외투자유치활동 지원사업은 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외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외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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