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 서울 도서관 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확대
뉴시스
2022.05.29 09:01
수정 : 2022.05.29 09:0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21개 기관 28개 프로그램 운영…13개 대면
2022.05.29. 20hwan@newsis.com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은 오는 6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엔데믹 시대 전환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총 28개 온·오프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내달 중 열릴 예정이다. 이 중 13개가 대면으로 운영된다.
대표적인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다음달 7~28일 강남도서관이 진행하는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솔루션', 오는 2~8일 동안 고척도서관에서 열리는 '멀고도 가까운 이웃 나라 역사 문화 탐방' 등이 있다.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체험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전래동화 속 한지공예'(정독도서관), '내가 디자인하는 신나는 그림책'(어린이도서관), '꿈마루에서 한글동화여행'(양천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학부모를 위해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할까요'(서대문도서관),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는 자녀 교육법'(마포평생학습관) 등 교육형 프로그램도 6월 중 열린다.
구체적인 도서관·평생학습관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내용과 시행 계획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활용하면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가 길어지는 초여름을 맞이해 도서관·평생학습관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마음의 안정과 지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익한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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