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뚝섬한강공원에 대형벽화 그린다
뉴스1
2022.05.29 11:15
수정 : 2022.05.29 11: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과 서울시-보고타시 친선결연 40주년을 기념해 문화교류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5일 오후 6시 뚝섬한강공원에서 '한-콜롬비아 문화교류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6월4일까지 콜롬비아의 벽화 창작팀 '베르티고 그래피티'와 한강사업본부 재능기부 벽화봉사단 300여명이 양국간 상호존중과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벽화를 남긴다.
완성된 벽화는 6월5일 '한-콜롬비아 문화교류 행사'에서 시민에 공개된다. 행사에는 앙헬리카 마욜로 콜롬비아 문화부 장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주한콜롬비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벽화 공개 후 뚝섬 수변 무대에서는 전통춤 공연과 라이브 밴드의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서울시는 콜롬비아의 보고타시, 메데인시와 도시결연을 맺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서울시를 방문,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는 등 교류를 지속·강화하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과 서울-보고타시 친선결연 40주년을 기념해 한강공원에서 양국의 문화교류가 이루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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