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14건 대표발의, '민원해결에 정평' 임재근 양주시의원 후보

뉴스1       2022.05.29 22:27   수정 : 2022.05.29 22:27기사원문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임재근 양주시의원 다선거구(은현·남면, 회천1·2·3·4동) '나'번 후보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임재근 국민의힘 경기 양주시의원 다선거구(은현·남면, 회천1·2·3·4동) '나'번 후보는 29일 "힘 있는 여당의 재선 의원으로 시의회에 입성해 30만 인구 시대를 목전에 둔 양주시의 교통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12년 전 양주시청 비서실 민원비서관으로 근무하면서 실무능력을 입증한 바 있는 지역사회의 '민원해결전문가'로 통한다.

비록 양대 정당 '가'번 후보들에 비해 불리한 여건이지만, 수십년간 외길 정당활동을 펼쳐오면서 민원현장 곳곳에서 성심껏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또는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하기로 정평 나 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1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지역서점 활성화, 문화예술진흥, 효행 장려 지원, 농촌인력 지원 등 대부분 지역민들의 삶과 밀접한 조례였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Δ옥정신도시 청소년문화센터 추진 Δ양주역사전통 문화도시 조성 Δ1인 가구 지원 대책 수립 Δ공동주택 보조사업 대폭 상향 Δ국도3호선 양주시청~덕정사거리 광역교통대책 해결 Δ감악산 관광자원화 Δ회천3동 전선 지중화, 엄상마을 주차타워 신설 Δ남면과 은현면 환경개선 및 우수농산물 지원 등의 공약을 냈다.

지난 의정활동 기간 중에는 의원들 중 최초로 '옥정 일대 물류센터 인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는 취지의 5분 자유발언을 하면서 "양주시는 시민중심,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시정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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