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손실보상 추경,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에 총력"

뉴스1       2022.05.29 22:59   수정 : 2022.05.29 22:59기사원문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5.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추가경정예산(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어려운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본회의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경안이 통과된 직후 발언에 나서 "추경안을 심의하면서 제시해주신 고견은 추경 집행과 향후 국정운영에 성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총리는 "여야가 민생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추경안의 국회 의결까지 차질 없이 마칠 수 있었다"라며 "협치에 앞장서주신 모든 여야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정부는 소상공인에 대해 최대 1000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하고, 손실보상도 보전율과 하한액을 높여 정당하고 온전한 손실보상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또한 코로나19 관련된 방역예산 보강과 일반 의료체계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진행하면서 민생 경제를 위한 생계비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에도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손실보상 중기업으로 확대, 소상공인금융지원 강화,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국회에서 증액했거나 새로 반영한 사업들도 그 취지에 유념하며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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