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PIT 박효준은 대주자 출전
뉴시스
2022.05.30 08:42
수정 : 2022.05.30 08:4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 그리샴 끝내기 홈런으로 4-2 승리
시즌 타율은 0.223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초반 침묵을 유지했다. 1회 무사 1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를 쳤고, 3회 1사 후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이 바깥쪽으로 들어왔지만, 심판의 삼진콜이 나왔다. 아쉬운 표정의 김하성은 한동안 타석을 벗어나지 못했다.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다.
안타는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 2-2로 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후속 에릭 호스머의 병살타로 아웃돼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연장 10회 터진 트렌트 그리샴의 우월 투런포로 4-2 끝내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는 내야수 박효준을 콜업했다. 지난달 23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된 박효준은 37일 만에 메이저리그로 복귀했다.
복귀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박효준은 연장 10회초 무사 2루로 시작하는 승부치기에서 2루 주자로 교체 출전했다. 그는 투구피타 마카노의 희생번트에 3루로 진루, 3루를 지키고 있던 김하성과 짧은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2사 후 키브라이너 헤이즈의 타석서 나온 상대 폭투에 홈으로 뛰어 들어들다 아웃됐다.
☞공감언론 뉴시스juh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