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공설해수욕장 5곳 7월8일 일제히 개장
뉴시스
2022.05.30 09:09
수정 : 2022.05.30 09:09기사원문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상주은모래비치 등 관내 5곳의 해수욕장이 오는 7월8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남해군에 따르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상주은모래비치는 8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15일간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남해 군내 상주은모래비치 등 공설해수욕장 5곳은 오는 7월8일부터 8월21일까지 45일간 오전10시부터 오후7시까지 운영된다.
상주은모래비치의 경우 피서객들에게 야간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8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15일간은 오후9시까지 야간개장한다.
남해군은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경찰 및 안전요원, 번영회원 등 일일 2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해수욕장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번영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개장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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