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면세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뉴스1
2022.05.30 09:55
수정 : 2022.05.30 0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표창은 일·가정 양립 지원, 모성보호 제도, 남녀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등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대 2년 육아휴직 부여 및 임신 전기간 유급 근로시간 단축, 임신 인지 시부터 사용 가능한 출산 준비 휴가 등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신 근로자 대상 출퇴근 교통비 지원 및 임산부 전용 케어 식단 지급, 건강 보조제 제공,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의 임신·출산 관련 강좌 무료 수강 등 임산부를 위한 사내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고용노동부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020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지원담당(상무)은 "여성 직원 뿐만 아니라 남성 직원에 대한 다양한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친화적인 제도 시행과 개선을 통해 모두가 일하기 좋고, 일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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