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전국 첫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시행

뉴스1       2022.05.30 10:13   수정 : 2022.05.30 10:13기사원문

대상포진 접종 장면.(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전국 최초로 50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애초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접종했다.

대상은 접종 당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사람이다.

다만 접종을 완료한 사람과 예방접종 금기자는 제외한다. 지역 내 대상자는 78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영동읍 주민의 집중 접종 기간은 6월13일부터 7월1일까지다.
대상자들에게 개인별 우편 안내문을 발송, 출생연도별 인원을 분산해 접종할 계획이다.

영동읍 주민은 군보건소, 면 주민은 면 보건지소에서 예방 접종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질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일부 개정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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