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손실보상 소급적용 필요…광명자체지원 강구”

파이낸셜뉴스       2022.05.30 12:53   수정 : 2022.05.30 12: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광명=강근주 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매출 50억원 이하 37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손실보상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소급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박승원 후보는 “광명시는 관내 1만2천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연대와 희생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협조해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추경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손실을 보상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완전한 보상을 위해선 작년 7월 이전 손실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해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승원 후보는 “만약 중앙정부 차원에서 소급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광명시 자체 재원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코로나19로 인한 손실보상을 소급 적용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해 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후보는 자신의 선거 캠프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코로나19 피해접수센터를 신속히 마련해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적극 수립할 예정이다.

박승원 후보는 민선8기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원 시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자영업자, 실직자 지원 △지역화폐 발행액 및 사용처 확대 △소상공인, 골목상권 지원 사업 확대(디지털 경영환경 개선, 공공배달앱 지원 확대 등) △소상공인 청년지원단 사업 확대 △인생다모작지원센터 설립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활성화 △공공사회적 일자리 확대, 맞춤형 일자리교육 강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운영 등을 공약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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