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컨소, 인천 부평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수주
뉴스1
2022.05.30 13:53
수정 : 2022.05.30 13: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SK에코플랜트)이 인천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부개주공3단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비는 4707억원이다. 컨소시엄 지분은 쌍용건설 51% SK에코플랜트 49%다.
쌍용건설은 단지 외관에 독보적인 6대 주동 디자인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지하 주차장을 기존 지하 1층에서 지하 3~4층까지 확대하고, 주차 규모도 1260대에서 2378대로 늘린다. 지상에는 조경 특화를 적용하며, 최상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리모델링 기술력 및 실적 1위의 쌍용건설과 신용등급 및 재무건전성 최상위 등급 SK에코플랜트의 시너지를 통해 인천 최초, 최대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라며 "향후 서울 수도권과 광역시 리모델링 영업을 강화하고, 타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메머드급 단지를 수주하는 등 리모델링 초격차 1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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