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두 목포시장 후보 "김종식·박홍률 누가 당선되도 보궐선거"
뉴스1
2022.05.30 18:04
수정 : 2022.05.30 18:04기사원문
(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여인두 정의당 전남 목포시장 후보(53)는 30일 "정책은 없고 지저분한 비방만 난무하는 선거가 됐다"며 "이번에는 바꿔야 한다"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선거 때마다 흑색, 비방전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지저분한 선거는 처음"이라며 "후보간 고소고발이 난무하는 상황으로 인해 벌써부터 보궐선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 후보와 함께 전·현직 목포시장인 박홍률·김종식 후보가 격돌한 이번 선거는 초반 박 후보의 여성 성추행 의혹이 제기됐으나 무혐의로 결론났고, 이와 관련 상대 후보의 공작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연일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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