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항공박물관 옥상 전망대 개방…'비행기가 한눈에'
뉴시스
2022.05.31 10:19
수정 : 2022.05.31 10:1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대국민 공모전 통해 선정 아이디어로 완공
기존 4층 옥상 개선공사 통해 전망대 조성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립항공박물관이 31일부터 옥상 전망대를 관람객들에게 개방했다. 이로써 김포국제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기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옥상 전망대는 기존 박물관 4층 옥상을 개선공사를 통해 전망대로 조성한 것으로 360도 탁 트인 전망으로 김포공항에서 항공기들의 이착륙 전경을 관람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전시공간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 일대 등 주변 경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휴게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전망대 사용을 고려해 옥상전망대로 이동하는 전용 엘리베이터와 휠체어 리프트, 옥상 야외데크 등을 설치했다.
이번 옥상전망대 조성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기초로 지난달 완공됐다.
안태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은 "옥상 전망대가 또 다른 전시관, 체험관이 돼 어린이들이 미래항공의 꿈을 키워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man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