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로도 "유미의 세포들" 볼 수 있다…티빙, 전용 앱 론칭

뉴스1       2022.05.31 11:04   수정 : 2022.05.31 11:04기사원문

31일 티빙은 이날부터 애플 TV 전용 티빙 애플리케이션(앱)과 애플 TV 앱을 통해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티빙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앞으로 애플 TV에서도 티빙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31일 티빙은 이날부터 애플 TV 전용 티빙 애플리케이션(앱)과 애플 TV 앱을 통해 티빙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TV 외에도 모바일, 패드, 노트북 등 다양한 단말에서 애플 TV 앱을 통해 티빙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 TV 앱 내 '지금 보기' 탭에서는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티빙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기기간 동기화를 기반으로 선호하는 티빙 콘텐츠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또 일반 검색뿐 아니라 '시리 리모트'(Siri Remote) 음성 검색 등도 지원되며 tvOS 인터페이스 어디에서나 검색 결과가 제공된다.
에어플레이(Airplay) 기능으로 동일한 와이파이로 연결된 iOS 기기에서 TV 화면으로 전환해 티빙 콘텐츠를 재생할 수도 있다.

강선경 티빙 PM은 "애플 TV 전용 티빙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하면서 이용자에게 TV를 통해 티빙을 이용하는 새롭고 편리한 시청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등 오리지널 기대작과 파라마운트+의 수많은 명작을 다양한 단말에서 즐길 수 있도록 뷰어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고품질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빙은 오는 6월16일에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론칭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최정상 파라마운트의 고전 명작부터 최신 콘텐츠를 제공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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