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관광재단, '내추럴대구 여행프로'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2.06.01 12:00
수정 : 2022.06.01 12:00기사원문
시티투어 연계 총 4개 코스(그린·에코·리버·웰로드)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대구에서 힐링하세요!'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대구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해 대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의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내추럴대구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복잡한 도시의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생태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각 코스마다 특별한 장소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친환경 여행상품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 관광의 매력을 도심 관광에서 확대해 자연생태 관광의 메카로 변화시키고자 준비, 청량하고 시원한 대구의 숨은 자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구의 도심을 달리는 대구시티투어(대구관광협회 운영)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새로운 코스로 활용성을 높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이 프로그램과 함께 기간 중 착한 챌린지, 걷기 챌린지 등 여행객이 자유롭게 투어코스도 체험할 수 있는 특별이벤트도 마련돼 관심을 끈다.
'착한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 대신 다회용 용기를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을 유도하는 온라인 이벤트로서 추첨을 통해 호텔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걷기 챌린지'는 투어코스를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온'(walkon) 앱을 실행해 전체 코스 중 50% 이상 걷기를 달성하게 되면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박희준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여행객을 위해 도심 속에서 즐기는 대구의 자연생태 여행을 준비했다"면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생태관광지로의 대구가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어참가 및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검색창에 '내추럴 대구'로 검색하거나 대구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외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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