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하대병원 전문의 산업보건의 위촉
파이낸셜뉴스
2022.05.31 14:24
수정 : 2022.05.31 14: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월 26일 임직원의 건강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인하대학교 부속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공공기관·교육기관·의료기관 등에서 산업보건의 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 산업보건의를 선임해 배치해야 한다.
이번에 위촉된 산업보건의는 공사 임직원의 △건강진단결과 검토 및 그에 따른 작업배치 △건강보호를 위한 의학적 조치 △건강장해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월 1회 공사를 방문하여 직원대상 상담 및 보건관리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이번 산업보건의 위촉을 통해 직원들이 근무 현장에서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장해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