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운항 제한, 이르면 7월부터 해제... 국토부, 항공정책 정상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2022.06.01 17:59
수정 : 2022.06.01 17:59기사원문
급등한 항공료 안정화 기대
이르면 7월부터 국제선 관련 항공 정책이 코로나19 이전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정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 운항제한시간(커퓨)을 해제하는 등의 항공 정책 정상화를 추진중이다. 국토부는 지난 4월 국제선 운항 단계적 회복 방안을 발표하면서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전환되는 엔데믹 시기에 항공 정책 정상화를 추진 한다고 밝혔지만 시기를 앞당겨지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오후 8시∼오전 5시 인천공항 커퓨(운행제한)를 해제해 국제선 운항을 늘리고 지방 공항의 운영시간도 정상화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조치가 이뤄지면 인천공항은 24시간 운영되며 시간당 도착 편수 제한도 코로나19 이전의 40대 수준으로 돌아간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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