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가슴성형 전용 '포밍 브라', 입소문 타고 "잘 나가네"
뉴스1
2022.06.02 08:40
수정 : 2022.06.02 08: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비비안은 가슴 성형 전용 제품 '포밍 브라'가 출시 이후 월 판매량이 평균 5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포밍 브라는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성형외과가 포진한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매장 4곳에서 한정적으로 선보였다. 이후 수요가 늘자 부산 등 25곳 매장으로 확대해 판매하고 있다.
가슴 성형수술 후 부작용을 예방하고 보형물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주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감 있게 착용할 수 있도록 밑가슴 둘레 부분의 밀착감을 높였다. 또 고객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수술 부위의 압박감을 줄인 노와이어 브라와 볼륨감을 강조해주는 1/2컵 브라 두 가지로 출시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포밍브라는 가슴 확대 수술 후에 입을 수 있는 전용 제품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 병원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출시 이후 온라인 등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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