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혜택 매달 골라쓴다"…KT, 올레tv 요금제 개편
뉴스1
2022.06.02 10:34
수정 : 2022.06.02 10:34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가 자사의 IPTV 서비스 올레tv 요금제를 콘텐츠 결합 상품형으로 개편한다.
KT는 기존 17개 올레tv 요금제를 TV 초이스 프리미엄·스페셜·플러스 3가지로 그룹화해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때 이용자는 원하는 혜택을 매월 변경할 수 있다. 슬림·베이직·라이트 등 채널 수에 따른 서비스는 기존 상품으로 유지된다.
우선 TV 초이스 프리미엄 요금제는 Δ프라임슈퍼팩 Δ넷플릭스 스탠다드 Δ넷플릭스 프리미엄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프라임슈퍼팩은 영화, 국내외 드라마, 예능 등 올레tv가 가지고 있는 7만여편의 유료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보는 부가서비스다.
TV 초이스 프리미엄의 경우 선택 혜택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프라임슈퍼팩은 월 2만5300원, 넷플릭스 스탠다드는 2만5500원, 넷플릭스 프리미엄은 2만7500원이다.
TV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는 월 2만900원에 Δ프라임키즈랜드팩 Δ지니뮤직 음악감상 Δ매월 유료 VOD 1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TV 초이스 플러스 요금제는 기본 채널 및 VOD에 5000원 상당의 유료 VOD 이용권을 매월 제공한다. 서비스 금액은 월 1만8700원이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상무)는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니즈를 충족하고 매월 원하는 콘텐츠를 바꿔서 이용할 수 있도록 올레tv 요금제를 개편했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와 혜택을 결합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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