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핸드스튜디오, NFT '스마일 미야 클럽' 완판
뉴시스
2022.06.08 14:36
수정 : 2022.06.08 14:3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과 자회사 핸드스튜디오는 G마켓 스마일페이와 공동으로 발매한 '스마일 미야 클럽'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FSN에 따르면 스마일 미야 클럽은 FSN·핸드스튜디오의 선미야클럽과 G마켓 스마일페이가 협업한 프로필사진(PFP) NFT 프로젝트다. 총 3000개의 PFP NFT가 발행됐으며, 이벤트 물량 등을 제외한 2800개가 모두 판매됐다.
이상석 FSN 각자 대표이사는 "스마일 미야 클럽은 당사의 NFT 사업영역이 이커머스 분야로도 확장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깊다"며 "이미 핑거랩스를 중심으로 한 FSN와 핸드스튜디오는 국내 NFT 산업을 리딩하고 있다. 어려운 장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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