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수출종합컨설팅육성 11개 기업 최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06.09 16:53   수정 : 2022.06.09 16:53기사원문
㈜단미푸드, ㈜파리크라상등 11개기업 최종 선정.
강원도농수산식품 10억불 달성 견인 기대해.

【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는 9일 강원 농수산식품 수출 10억불 달성을 견인할 ‘2022년 수출 종합 컨설팅 육성 기업’을 최종 선정 발표하였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내 농수산가공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에 필요한 포장디자인 개발, 해외인증, 기업 홍보물 제작 등 수출 관련 종합 컨설팅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미푸드 등 11개기업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원스피리츠(주)는 원주 토토미를 원료로 증류식 소주를 생산하는 전통주 업체로, 지난 5월까지 18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단미푸드는 국내 최초 얼려먹는 치즈인‘레인보우큐브치즈’와 원주 복숭아 등 도내산 농식품 원료로 동결건조 과일큐브치즈인‘치크치크’를 개발하여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수출 중이다.



또, ㈜파리크라상은 빠리바게뜨 등 SPC계열사로 원주공장에서 케이크, 선물세트를 제조.가공하여 미국, 싱가포르 등 글로벌 현지점포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농수산가공품 수출기업에 수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여 강원농식품 수출 10억불 달성을 견인하고, 수출 원료인 도내 농산물 수급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강원도 대표 농식품 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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