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양산을 수상레저도시 메카로 만들 것"

뉴스1       2022.06.16 11:34   수정 : 2022.06.16 11:34기사원문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 © 뉴스1DB.


경남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일대에 조성된 황산문화체육공원 전경(양산시 제공)2017.1.18./뉴스1© News1


(양산=뉴스1) 김명규 기자 =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 당선인이 물금역 KTX정차를 계기로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을 새로운 양산의 10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나 당선인은 약 60여만평에 이르는 황산공원 일원에 경남 김해시, 부산 북구·강서구 등 인근 지자체와의 낙동강 협의체를 구성해 낙동강 생태탐방선 운행, 철인 3종 경기대회 개최 등 수상레저를 활성화시키고 아울러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파크골프장·캠핑·체육·수상레저)은 나동연 당선인이 이번 선거에서 공약한 사항이다.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은 물금역 KTX정차와 연계된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KTX정차가 현실화할 경우 물금에 위치한 황산공원은 물론 물금신도시를 비롯한 물금역 일대가 크게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당선인은 "수상레저스포츠와 주변 관광지를 접목해 양산을 명실 공히 수상레저도시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며 "공약의 구체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과 인근 지자체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확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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