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출신 샘슨, 두차례 방출 끝에 시카고 컵스 재입성
뉴시스
2022.06.17 08:28
수정 : 2022.06.17 08:28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아드리안 샘슨, 2020년 KBO서 한 시즌 만에 퇴출
시카고 컵스는 17일(한국시간) "트리플A 아이오와에서 있던 샘슨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좌완 투수 에릭 스타우트를 지명할당 처리하고 샘슨을 40인 로스터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샘슨은 202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샘슨은 KBO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서 한 시즌 만에 한국을 떠났다. 그는 25경기에 출전해 9승 12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샘슨은 지난해 컵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돼 10경기에서 1승을 올렸던 샘슨은 올해도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올랐지만, 1경기 만에 방출 통보를 받았다.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지만, 또다시 방출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투수가 필요했던 컵스는 샘슨과 다시 계약해 메이저리그로 콜업시켰다. 샘슨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잡았다.
샘슨은 메이저리그 통산 52경기에 출전해 7승 14패 평균자책점 5.13의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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