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해진, 스크리아빈과 슈베르트 탄생 기념 독주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2.06.17 15:04
수정 : 2022.06.17 15: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피아니스트 박해진이 오는 7월 2일, 영산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2021 김포문화재단 예술아람 지원사업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인 이번 콘서트는 모차르트, 스크리아빈, 바흐,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이루어진다.
독주회에서는 스크리아빈 작품 중 가장 아름다운 소나타로 일컬어지는 소나타 판타지 2번과 슈베르트의 세 개의 피아노 소품 작품번호 946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박해진은 각 시대와 작곡가의 특징에 따른 정교한 표현을 통해 관객에게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해진은 최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성신여자대학교 기악과 실내악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올랐다. 올해 하반기 김포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앙상블 콘서트 등도 앞두고 있다.
박해진은 “독주회로서는 최대 규모의 영산아트홀에서 관객 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감사하고 기쁜 마음이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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