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영복 트렌드는…"몸매 결점 가려주는 상품 인기"
뉴시스
2022.06.19 06:00
수정 : 2022.06.19 06: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W컨셉, 26일까지 '썸머벌스' 기획전…모노키니·원피스 수영복 최대 42% 할인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을 맞아 소비 심리 회복, 야외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영복 매출이 연일 고공 행진이다.
W컨셉은 1일부터 14일까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가까이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그 중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았던 제품은 몸매 결점을 가려주는 ‘커버업 스윔웨어’다.
전년 대비 8배 이상 많이 팔렸다. 꾸준히 인기가 높은 ‘래시가드’와 ‘비키니’는 각각 6배, 3배 가까이 팔렸다.
'커버업 스윔웨어'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품목은 ‘모노키니’,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었다. 아직까지는 국내 여행 수요가 높아 노출을 최소화하고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수영복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분석이다.
올해 모노키니는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화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인디고 색상 원단에 흰색 배색의 자수를 넣어 포인트를 준 데님 모노키니가 인기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아그넬(AGNEL)’이 있다.
원피스 수영복은 패턴을 적용하거나 등 라인을 강조, 퍼프 소매, 치마 디자인 등 체형을 커버해주는 형태가 인기다. 그라데이션 패턴을 활용한 ‘데이즈데이즈(DAZE DAYS)’, 뜨왈 패턴을 활용한 ‘지아나(GIANNA)’ 등이 대표적이다.
W컨셉은 이 같은 수영복 수요를 반영해 26일까지 ‘썸머벌스’ 기획전을 연다. 모노키니, 원피스 수영복 등을 최대 42%까지 할인 판매하고 기획전 품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는 12%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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