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당신들이 나를 완전케 해" 韓 향한 사랑 고백

뉴스1       2022.06.20 06:55   수정 : 2022.06.20 06:55기사원문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탑건 :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탑건'의 후속작이다. 전설의 전투기 조종사 '매버릭' 피트 미첼 대령이 파일럿 교육 기관인 탑건의 교관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크루즈와 함께 마일스 텔러, 제니퍼 코널리, 글렌 파월,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 2022.6.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대사를 인용해 한국 팬들에게 "당신들이 나를 완전케 한다"며 고백했다.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레드카펫 현장에서 톰 크루즈는 내한해 팬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톰 크루즈는 "여러분을 만나게되어 기쁘다. 한국은 올때마다 기분이 좋다"며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 MC를 맡은 박경림이 "가지 마세요"라며 너스레를 떨자 톰은 "저도 떠나기 싫다"고 답변했다.

그는 "내가 열 번째 한국 방문인데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한국에 오는 게 항상 좋다.
내 영화도 여러분들을 위해 만드는 것"이라며 "'탑건'도 큰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다리다가 드디어 한국에 갖고 왔다"고 말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