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강보합…2400선 두고 공방
파이낸셜뉴스
2022.06.21 11:17
수정 : 2022.06.21 11: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21일 오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낙폭이 과대하다는 인식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40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0.92p(0.46%) 오른 2401.95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6p(0.50%) 오른 2402.99로 개장했지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34%), LG에너지솔루션(-0.49%), SK하이닉스(-0.21%), 삼성바이오로직스(-0.12%)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화학(1.05%), 삼성SDI(1.79%), NAVER(1.07%), 현대차(0.88%), 카카오(0.14%), 기아(1.19%) 등은 전 거래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78p(0.49%) 상승한 773.7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7억원, 123억원을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15억 원을 팔아 치우고 있다.
한편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 노예해방일(준틴스데이·6월 19일)의 대체 공휴일로 휴장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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