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숍 가는데 헌팅 당해…'애엄마예요' 하고 도망"
뉴시스
2022.06.22 10:19
수정 : 2022.06.22 10:1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숍 왔더니 너무 신나. 발렛하고 숍 가는데 어떤 분께 헌팅 당해서 '저 애엄마예요!'라며 되레 제가 도망쳤다"고 글을 올렸다.
한지우는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