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으로 변신한 폐플라스틱 27t

뉴시스       2022.06.22 17:01   수정 : 2022.06.22 17:01기사원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 새- 정글'이 열린 2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모아서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폴리염화비닐(PVC)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개의 모듈러로 제작한 을숙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계속된다. 2022.06.22.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이 미술작품으로 변신했다.

2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열린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 새- 정글' 전시에서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폴리염화비닐(PVC)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개의 모듈러로 제작한 을숙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계속된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 새- 정글'이 열린 2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모아서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폴리염화비닐(PVC)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개의 모듈러로 제작한 을숙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계속된다. 2022.06.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 새- 정글'이 열린 2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모아서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폴리염화비닐(PVC)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개의 모듈러로 제작한 을숙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계속된다. 2022.06.2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야외 파빌리온 프로젝트 'Re: 새- 새- 정글'이 열린 22일 부산 사하구 부산현대미술관 야외공원에서 전국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27t을 모아서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폴리염화비닐(PVC)로 분리 사출한 총 1만5000개의 모듈러로 제작한 을숙도 철새 '쇠백로' 파빌리온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23일까지 계속된다. 2022.06.2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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