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 혐의 조국 전 장관 26차 공판 출석
2022.06.24 13:29
수정 : 2022.06.24 13: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자녀입시 비리 및 사모펀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정곤·장용범)는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26차 공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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