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일본 및 필리핀 단체 관광객 8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2.06.30 16:57
수정 : 2022.06.30 16: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면세점은 30일 오후 일본과 필리핀 단체관광객 각각 7명, 73명이 서울 중구 명동 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용하 신세계면세점 해외영업팀 과장은 “이번에 방문은 인스펙션 목적의 팸투어다. 이번 고객들에게 한국 면세점의 매력을 잘 알리는 한편, 이번 방문에서 받은 의견을 현장에 반영해 향후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3명의 필리핀 단체 관광객은 플라이강원 정규편을 타고 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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