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실라 극장골' 수원FC, 인천 1-0 제압…5G 연속 무패 행진

뉴스1       2022.07.06 21:07   수정 : 2022.07.06 21:07기사원문

수원FC 니실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6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수원 오현규가 헤더를 하고 있다. 2022.7.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수원FC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니실라의 극장골에 힘입어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따냈다.

수원FC는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수원FC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6분 니실라의 결승골이 터지며 승리를 거뒀다.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수원FC는 7승4무9패(승점 25)를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무고사의 이적 이후 2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5위(승점 29)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 5분 송시우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수원FC는 후반 12분 장혁진을 빼고 니실라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에서 웃은 쪽은 수원FC였다.

수원FC 니실라는 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중거리 슛을 꽂아 넣으며 극장골의 주인공이 됐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과 대구FC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수원은 7경기 째 무승(4무3패)의 부진 속에서 11위(승점 20)에 자리했다. 대구는 5승1무5패(승점 25)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27분 정호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대구는 전반 29분 조진우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수원은 0-1로 밀리던 후반 22분 코너킥에서 오현규의 헤딩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수원은 이날 새롭게 영입한 안병준을 후반 투입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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