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 종교계와 통했다…시민시장시대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2.07.07 07:09
수정 : 2022.07.07 07: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남양주=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6일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남기총)에서 주관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의 취임 기념 감사예배에 참석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시장 및 시-도의원 취임을 축하하고 상호 소통하며 남양주 발전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1부는 취임 감사예배와 설동욱 남기총 총회장 설교, 2부는 남기총 증경 총회장 축사 및 격려사와 당선인 인사, 3부는 오찬 순서로 진행됐다.
설동욱 남기총 총회장은 설교기도에서 “74만 남양주시민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 시민 이익을 위해 선을 행하는 지도자,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보는 지도자, 늘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과 남양주 발전을 위해 4년 임기 동안 열심히 일해서 사랑받는 지도자가 돼 달라”고 요청했다.
주광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정파나 당리당략을 떠나 남양주 발전을 위해 야당 시-도의원과 협치를 해나가며 시민시장시대에 걸맞게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실용과 통합 중심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나갈 터이니, 남기총 목사님들도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최고 중심 도시이자 부자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남기총은 취임 감사예배를 올해 처음 실시했으며,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각계각층 종교 지도자와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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