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 PD·노윤 작가 뭉쳤다…'불타는 트롯맨' 11월 첫방
뉴시스
2022.07.08 15:21
수정 : 2022.07.08 15:21기사원문
MBN '불타는 트롯맨'은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다루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MBN과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스튜디오가 존중과 상생의 정신으로 성공한 오디션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또한 '불타는 트롯맨'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해 오는 11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참가자 지원에 있어 나이, 자격 등 어떤 제한도 없으며 오직 '트롯'을 향한 열정을 가진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끝으로 서 PD는 "대한민국 남자 트롯 오디션, 결국엔 단 하나만 살아남는다!"라고 강력한 선전포고를 전했다.
11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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