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3년 만에 개장…15일부터 운영
뉴스1
2022.07.13 17:10
수정 : 2022.07.13 17:10기사원문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5일부터 8월21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난 2년의 휴장기간 동안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해 매점, 샤워실, 그늘쉼터, 자동그늘막 시설 등 편의시설과 부대시설을 확충했다.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성인 7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6000원, 어르신과 유아는 5000원으로 무안 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회산백련지 물놀이장 매표소에 문의하거나 무안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주차 관리, 쓰레기 수거, 응급처치 지원, 사고 예방 등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더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 회산백련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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