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아크, 407억 규모 유형자산 취득결정 철회
파이낸셜뉴스
2022.07.13 17:16
수정 : 2022.07.13 17: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패스아크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테라다인(Teradyne) 등과 체결했던 407억5361만원 규모의 SoC 증설에 따른 신규 장비 투자 등 유형자산 취득결정을 철회한다고 13일 공시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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