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베라 청담, 도심 속 호텔에서 즐기는 '썸머 패키지'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2.07.14 16:21   수정 : 2022.07.14 16: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호텔리베라 청담은 14일 무더위와 변덕스러운 장마철인 날씨에 가까운 도심 속 핫캉스를 즐길 수 있는 썸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썸머 패키지 종류는 6종으로 친구 또는 연인, 가족끼리 다양한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A는 객실 + 아메리카노 1잔 또는 썬 패치 △패키지 B는 객실 + 로니웰 꿀타민 2박스 △패키지 C는 객실 + 비빔냉면 또는 물냉면 1그릇 △패키지 D는 객실 + 조식 뷔페 1인 △패키지 E는 객실 + 장각 삼계탕 1그릇 △패키지 F는 객실 + 먹태와 국내산 맥주 3병 세트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주중,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예약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호텔리베라 청담 관계자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가까운 도심 속 호텔 내 호캉스를 즐기면서 행복한 한 여름의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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