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톡 태블릿 메뉴판, 다양한 업종과 솔루션 가맹 계약 체결…높은 시장 점유율 기록

파이낸셜뉴스       2022.07.20 09:00   수정 : 2022.07.20 09:00기사원문



2022년 태블릿 메뉴판 부분 고객 충성도 1위에 빛나는 ㈜메뉴톡이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태블릿 메뉴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뉴톡은 판교 소재의 IT전문 기업으로 태블릿 메뉴판, POS, 예약 및 웨이팅 솔루션, Io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 3월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KT와 함께 인공지능 AI 서비스로봇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며 인건비의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따라서 비대면 시스템의 효율 및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메뉴톡의 태블릿 메뉴판 솔루션은 큰 지원군이 되고 있다. 직원이 직접 주문을 받을 필요 없이 손님이 테이블에 앉은 상태에서 메뉴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주문과 결제까지 가능해 가게 점주나 직원은 별도의 주문을 받거나 손님을 응대할 필요 없이 서비스만 제공하면 된다.


또한 고객 웨이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기톡, 알림톡 솔루션과 태블릿 메뉴판을 통해 장 홍보 및 추천 메뉴를 소개할 수 있으며 주문 누락을 방지할 수 있는 뛰어난 효율로 소위 말하는 핫플(Hot Place)에서도 ㈜메뉴톡의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메뉴톡은 지난 NICE기술평가에서 『태블릿을 활용한 무인주문 토탈 관리 플랫폼』으로 동종업계와 비교할 수 없는 유연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 등급을 받았다. 관계자는 “이는 1년도 채 되지 않은 스타트업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등급”이라며, “최근 다양한 중형, 대형 프랜차이즈들과 가맹 계약을 맺었고 요식업뿐만 아니라 회원제 골프장, 유명 호텔과도 계약을 진행이 되었다. 앞으로의 횡보가 더욱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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