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장마에 집콕…내 방에서 '취미 클래스' 뜬다

뉴시스       2022.07.20 09:30   수정 : 2022.07.20 09:3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그로우, 최근 한달간 매출 512% 증가

[서울=뉴시스] 집콕 취미 클래스. (이미지=그로우코퍼레이션 제공) 2022.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여름 무더위에 장마까지 이어지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콕 취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취미 활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그로우코퍼레이션(그로우)은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화된 최근 한달(6월19일~7월18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취미 강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512%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온라인 강의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칵테일, 매듭공예 등 다양한 이색 취미 강의를 선보인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강의에 필요한 키트를 함께 제공하는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집콕 강의 수요 증가에 따라 그로우는 '7월 핫썸머 쿨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만명에게 한도 무제한의 '전 강의 30% 할인쿠폰'과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전 강의 30% 할인쿠폰',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굿즈 할인쿠폰' 등 총 3종 쿠폰팩을 지급한다.

그로우 이혜영 대표는 "온라인 교육 시장이 취미, 교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면서 "특히 장마와 무더위를 피하고 외출이 줄어드는 여름 시즌이 되며 집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집콕 취미 강의 수요가 더욱 증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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