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편두통 전자약 '두팡' 약국진출…데이팜과 유통계약
뉴스1
2022.07.20 15:48
수정 : 2022.07.20 15:48기사원문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멘탈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은 20일 전국 약국 체인인 데이팜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인 두팡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팜은 전국 약 200여곳의 약국 유통망을 보유한 약국 유통 체인이다. 와이브레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데이팜 체인의 100개 약국에 두팡을 우선 입점한 후 입점 약국을 계속 늘려 나갈 방침이다.
두팡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다. 편두통을 유발하는 이마 삼차신경 부위에 경피신경자극(TENS)을 전달해 과활성화된 신경을 안정시켜 편두통을 완화하고 발생 빈도를 낮춘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약국에서 직접 구매 가능한 일반 전자약인 두팡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약국 입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며 "약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편두통을 관리하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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