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아이맥스·스크린X·4DX 등 특별 포맷 개봉
뉴스1
2022.07.22 08:38
수정 : 2022.07.22 08:38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아이맥스(IMAX), 4DX, 수퍼4D, 스크린X(ScreenX),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등 스크린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포맷 개봉을 확정했다.
더 크고 선명한 아이맥스 스크린에서 한산 대첩의 승리를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 51분간 진행되는 해상 전투신에서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몰입감을 선사하여 실제 해상 전투에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
4DX 상영관을 통해서는 온 몸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됐다. 바다 위에서 전술을 연습하고, 적군과 대치하는 긴장된 무드 속에서 관객이 마치 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관객들은 튀어 오르는 물줄기와 포탄의 화약내음 등의 풍부한 효과로 온몸으로 해상 전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거북선이 등장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참아온 힘이 터져 나오듯한 거북선의 박력이 통쾌하게 젖혀지는 모션과 특수효과로 표현돼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크린X 상영관에서는 광활한 바다 위 왜군과의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전투를 3면 스크린에 담아 더욱 더 탁트인 시야 속 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를 오롯이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해상 전투신은 모두 3면 스크린으로 담았으며, 긴박하고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신을 3면으로 연출해 실제 전투선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을 낸다.
마지막으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히 배치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몰입감 높은 음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으로 불리는 한산해전의 초대형 전투를 더욱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구현된 거북선과 학익진 전술에 해상 공간을 가득 메우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더해져 승리의 쾌감을 한 층 더 배가시킬 전망이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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