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필요시 이동하는 '무인 컨테이너 편의점' 열어
뉴시스
2022.07.25 09:14
수정 : 2022.07.25 09: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필요 시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 '무인 컨테이너 편의점'이 열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건물이 없는 부지에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인 편의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GS25는 ‘컨테이너형 무인 편의점’을 GS칼텍스 여수 2공장 부지에 선보였다. GS25 M여수GS칼텍스점은 GS칼텍스가 운영한다.
'컨테이너형 무인 편의점'은 전기, 조명 등이 완비된 약 18㎡(5.4평) 크기의 특수 컨테이너로 지어졌다. 컨테이너 크기에 맞춰 냉장비, 진열대 등이 도입됐고 총 500종의 편의점 식품·비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GS25는 오픈에 앞서 오피스, 공단 등 유사 상권 매장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GS25 M여수GS칼텍스점을 위한 최적의 상품 구성을 완성했다.
‘컨테이너형 무인 편의점’은 고객이 상품을 직접 골라 스스로 결제하는 무인 편의점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GS25는 QR 및 신용카드 등을 활용하는 ▲출입 인증 솔루션 ▲셀프 결제 솔루션 등 무인 매장 전용 솔루션을 적용했다.
추후 물건을 고르고 별도 결제 과정 없이 매장을 나오면 자동 결제되는 그랩앤고(Grab and Go)시스템 도입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GS25는 GS25 M여수GS칼텍스점을 시작으로 대형 아파트 건설 현장, 전국 각지에 있는 산업, 공단 등 기존 출점이 불가했던 신규 입지를 중심으로 '컨테이너형 무인 편의점'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onl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